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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하는 킹오파

Submitted by S2day on 6월 14, 2009 – 1:23 오후 | Comments

는 2009년 6월 6일 토요일 11시가 넘어 일요일이 되기전…

평소의 회사라면 주 5일이라는 근무에 맞추어 사무실에 잔류하는 인원이 없어야겠지만, 직업상 주말에도 눈덩이처럼 쌓인 업무에 짓눌려 집에 들어가지 못할때가 종종 있다.

일반적인 회사원들이라면, 업무시간에 게임을 한다는 것은 결코 용납되지 않겠지만 본인이 몸담고 있는 직업은 항상 게임과 함께하고 있다. 하지만, 직업상 게임과 함께 씨름도 해야하고 생사를 넘나들정도의 방대한 데이터와 싸워야할때도 많다.

게임은 자신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과 전혀 흥미가 가지 않지만 해당게임의 모든 것을 파악하고 분해해야할때의 고비를 넘기지 못한다면 일할 자격을 잃어버리기 쉽상이다.

하지만,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즐겁게 게임을 즐기면서 스트레스 풀 수 있는건 소소하지만 커다란 낙이 된다. 물론 게임을 하려고 지금과 같은 직장을 선택한 것은 아니니 오해가 없길 바랄뿐이다.

본격 스트레스풀기 KOF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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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워리어 VS 오락실 분위기를 풍기는 스틱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기엔 좋아하는 게임을 플레이하는게 최고!
KOF 시리즈를 지금까지 오직 에뮬레이터로 즐겨왔던 키보드유저와 과거의 오락실에서 동전신공을 펼치며, 한때 오락실에 자주 왕래했던 두사람의 대결을 보는 것도 나름 흥미진진한 재미를 준다.(사실 본인은 구경하는 걸 좋아하는…Wink


격하게 게임에 임하시는 직원 B군

과도한 업무로 인해 생긴 터널증후군은 게임을 즐기는데에도 방해가 되는듯…스틱을 잡는 동안에도 내 손목은 어떠한지 걱정이 되기도 했다.


스틱이 들썩거리면서 지지않으려고 투지를 불태우는 B군의 모습

게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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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워리어의 무서움을 여지없이 보여준 A군

결과는 재빠른 반응속도와 놀라운 컨트롤 능력으로 비싼장비로 무장한 B군을 가볍게 눌러주었다. (키보드워리어 A군이 연승을 하길래 게임도중 키보드에 손을 떼라고 협박했던 촬영자.)
그래도 게임을 하는동안 서로 웃고 떠들고, 짧지만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보냈다는 것!

차후의 기회를 기약하며 게임을 종료하고, 다시 업무모드로 전환하여 다음날 아침까지 밤을 새가면서 각자의 일에 열중하였다.

뒤에서 히죽히죽거리며 동영상을 찍었던 본인은 꼭! 블로그에 올릴 것이라고 말했더니, 얼굴을 붉히며 발컨인게 티 안나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무산시켜버렸다는 이야기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푸시는지 궁금하다.

  • 안녕하세요? S2NEWS님!
    반갑습니다.

    회사에서 하는 킹오브 파이더 정말 재밌겠는데요~^^
    갑자기 게임이 하고 싶어 지네요~

    참! LG텔레콤의 블로그 상상이 '도로시의 OZ LAB'으로 새 단장을 했답니다.
    운영자도 엘양에서 저 도로시로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려요!
    기존 블로그에서는 LG텔레콤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였다면,
    도로시의 OZ LAB은 OZ와 IT/Mobile Service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드디어 내일(18일) 도로시의 OZ LAB이 정식 오픈합니다.
    저희 도로시의 OZ LAB에 관심을 가져주시고,좋은 의견 남겨주세요~
    앞으로 저도 자주 들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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