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덕분에 ‘유튜브’ 잇따른 서버 다운

유튜브 조차 과도한 트래픽에 서버가 다운이 되고 말았다.
유튜브 잦은 서버다운 사태 초래
가장 안정적인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했던 유튜브(youtube)가 어제와 오늘(6월 4일 오후 1시경,6월 5일 아침 5시 1~4분까지) 연속 이틀간 짧은 시간을 통해 일시적인 서비스가 중지되고 서버가 다운되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작년 (2008년도 1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1기가 미만의 HD급 영상이 업로드가 가능해지고 서비스하기 시작한지 7개월이 지난 지금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영상들이 올라오게 되어 전세계적으로 1분동안에 올라오는 영상의 길이가 20시간이 된다는 방대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가고 유지한다는 것은 막대한 유지비가 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얼마전 국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엠엔캐스트의 파산을 통해서 보았듯이, 많은 데이터를 업로드및 다운로드를 지속적으로 이뤄내야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많은 돈이 들게 된다. 이러한 문제들을 과연 구글은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E3 행사가 서버다운의 주요 원인
더군다나 유튜브 홈페이지의 메인에서는 E3 게임쇼에서 발표된 작품들의 동영상들로 장식되어 있었다.
6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3일간 치뤄졌던 국제적인 게임쇼인 E3 2009는 지금까지의 게임쇼와는 다르게 다양한 타이틀과 새로운 기기들이 새롭게 발표되어 지금까지의 게임쇼와 다르게 게이머들에게 많은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E3 기간동안 유튜브만 다운되었나?

유명 블로거들이 애용하는 서비스 Viddler 서비스의 트위터에서 서버문제를 공지하기도 했다
6월 3일 오후 1시20분 이후부터 약 30분간의 서버다운 도중에 유튜브도 함께 잠시나마 서비스에 접속하지 못하거나,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 지장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했었다.
그동안 안정적으로 운영되어왔던 서비스인만큼 많은 사용자들이 해당 사이트에 E3 관련 영상들을 올렸었고, 높은 조회수가 발생하여 방대한 트래픽을 일으켜, 동영상을 잠시동안 업로드를 중지 시킨뒤 일시적인 서버 점검에 들어갔었다.
이번 E3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 두개의 커다란 업체와 사용자들에게 잠시나마 불편점을 주기도 하였지만, 이러한 서비스가 있음으로 인해 직접 E3에 참가하지 않아도 관련 소식들을 눈과 귀가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