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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뒤늦은 저작권 수습. 무엇이 문제인가?

Submitted by S2day on 10월 25, 2008 – 4:47 오후 | Comments

얼마전 블로그를 통해 저작권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했었다.
해당 포스트 내용중에 대부분의 스크린샷과 대상이 네이버 블로거에 관련된 내용이었는데, 해당 내용이 네이버에 저작권을 지키는 캠페인에 일부 응용이 되어서 사용되었다.

내가 허락한 것도 아니구 알아서 비슷한 맥락으로 이끌어 나가주셨는데… 고마워야해야할지 미워해야할지 의아하다;?

우선, 10월 1일에 작성된?원활한 블로깅을 위한 저작권 가이드를 보고 난뒤, 어제부터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메뉴에 등장한 저작권법 완전정복 : 음원편을 본다면 살짝 재미있다.

위의 원본글과 해당 내용의 비슷한점을 느꼈을지 모르겠다.
멘트에 사용된 글이 상당히 비슷하다고, 저작권을 지켜달라는 입장에서 타인의 글을 응용하는 것도 의아하다.?

이번 네티즌법률정보에서는 네이버 서비스 사용하는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저작권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 크게 시사하는것 같은데, 필자가 보는 시점에서는 아직까지 네이버가 가야할 길은 멀다고 본다.

얼마전, 네이버 블로그 홈의 개편이 있었다. 하지만 더욱 재미있는 사실들은 여러개의 섹션으로 나뉜 블로그메뉴의 상단에 붙어 있는 1~10위까지의 글들중 대부분의 네이버 블로거들이 타인(해외 사이트)의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거나, 자신의 글이 아니라는 점이다. 저작권을 지키도록 유도해야할 망정 저작권을 어긴 블로그의 글을 상단에 띄워준다는 것은 저작권을 어겨달라는 의미밖에되는 되지 않는다.


아래는 위의 블로거가 어긴 저작물의 내용

위의 글의 문제점이 되는 부분은 원작자의 글을 무단으로 긁어왔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된다. 결국 불펌이라는 것.

원문은 링크로만 대체했었어야 했다.

이 글을 읽어본 방문자분들이라면 이번에 개편된 블로그 홈의 실체를 조금 더 적나라하게 파악해보길 바란다.

또한,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에서 준비중인 파워블로그 섹션에서는 남의 글을 가져와서 자신의 글처럼 둔갑시키는 블로거들을 뽑지 않길 바랄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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